해외 사는 외노자 콘솔 회사 개발자임

다크서클은 시불 ㅋㅋㅋ

게임 개발자들 기본베이스가 피곤함을 깔고 있다 시발새끼들아 존나 매일매일이 피곤해

버그 터진거 잡고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저지능 티켓 날리는 디자이너 새끼들이랑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고

같은시간 일하는데 왜 싶엎이랑 우리랑 업무량 차이 오지는거 같은데

요즘 참 감사한건 자택근무 한다는건데 겜회사가 출근하라고 압박넣었는데 우리 디렉터가 정상 출근하면 관둔다고 선언해서

아직 자택 유지하고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

정상적인 회사면 CBT때 버그 저만큼 발견되면 출시일을 미룸 버그 잡고 내야되서

게임은 상품이자 작품임 그래서 완성도가 중요한건데

저새끼들은 반만 만든뒤 이건 예술이라고 우기는 현대미술이랑 다를게 뭐임?

요즘 트렌드가 반만 만들고 게임이라고 우기면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