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앤 오늘은 새로운 옷을 입고왔구나?』
『앤, 잠시 이쪽으로 와볼래?』
앤 : 서...선생님...♡ 잠..시만요...!♡
- 1시간후 -
『미안, 앤. 너무 귀여워서. 아프진않았고?』
- 다음날 -
『.....』
루피 : 괜찮아, 앤. 너만 생긴게 아니거든☆
루피 : 지금 내 뱃속에도 오빠의 아이가 있으니깐☆ 앤도 이제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네? 둘이서같이 오빠의 아이 잘키워보자☆
앤 : ..! 네, 루피언니..!
해피엔딩
배 살짝 불룩한게 몬가 몬가지 않음?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