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에 모아둔 돌 폭사하고 접은 배신자입니다.

니케를 떠나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믿었지만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니케만 떠오르고 광고로 뜨는 루피 얼굴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그제서야 깨닫게 된거죠... 아 니케는 좆망겜이지만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 갓겜이었구나



친창도 지우고 떠나서 다시 친구 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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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접은 새끼라 믿음이 안가시겠지만...

오히려 접은 기간동안 크나큰 고통을 맛보았기에 다시는 니케와 떨어지지 않겠다 다짐합니다.








손실난건 현질로 때울거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