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해금으로 얻는 캐릭터가 성장시키기 빡센 수준이면은

명함으로도 충분히 1.5~1티어는 될 정도의 성능을 가졌고 돌파 시킬수록 고생한 보람을 느낄 성능이 되어가서

무소과금이든 핵과금이든 어느 쪽도 만족을 시키게 설계를 하는데

이 놈들은 성능도 어쩡쩡하면서 돌파는 존나게 힘들게 만들고 대체 무슨 자신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