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한섭 오픈하고 친구 + 친구지인이랑 in100 클랜 만들었음


초기엔 택틱 연습 존나하고 내가 치고싶은 보스로 딜딸치려고 대기타고 그랬는데


나중엔 귀찮고 피곤해서 클랜 탈퇴함ㅋㅋ


이후 야생가서 설거지고 뭐고 그냥 풀오토 or 반자동 파티로 3회 털어내고 숙제 끝냄


이런류의 유사 레이드는 개선되기 전까진 과몰입 하지말고 대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