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다들 한심하구나!

내가 젊었을 때는 마을회관에 가서 대한늬우스를 보며

국제정세를 공부했느니라!

다들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느냐!

만화영화를 보며 컸다는 건 안정된 어린시절을 보냈다는 뜻이니 환경에 감사하도록!






응? 내가 보다 어렸을 때는 뭘 하고 놀았냐고?










 





북한군이랑 목숨 건 술래잡기를 했던 것 같은데...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