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많거나 남한테 보이는거 신경 많이쓰는 애들은 오히려 안남.

냄새나고 이러면 상대방이 싫어하는거 아니까 청결제라던가, 전문용품을 써서 관리를 잘함.

그러니까 바이퍼, 루피같은 애들은 냄새안나.

오히려 좀 아싸기질에 오래앉아있는 시그널, 에식이, 메이든 같은 애들이 심함.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도 잘모르고, 한번 앉았을때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있으면 냄새나기쉬움.





최악은 라틴계나 흑인 여자들이다. 볼륨 아리아 이런애들은 그냥 다른 인종임. 걔네는 거기서 여성기 특유의 냄새+그냥 암내같은 쉰내가 미쳤음. 궁금하면 살사소스에 식초섞어서 코밑에 발라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