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백 먹고 지히...간 불...백 고마웠...어요... 하니까


사장이 홍몇돌 홍몇돌 거리길래 명함이라니까


명함 따리한테 불쌍해서 돈 안 받는다고 그냥 보내주더라


크~~~ 니케 덕에 공짜밥도 먹어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