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게가 보여준 모습으로 보자면 보통 반 년 쯤 되서 저렇게 하면 유입이나 복귀 유저도 챙길 수 있고 기존 유저들의 이탈도 막을 수 있어서 유저 풀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나옴. 거기에 니케로 따지면 모더니아 같이 op캐들의 신규/복각을 끼워서 내면 뿌리는 사료에 소과금 추가 정도로 명함 수준이지만 인권캐릭이라 불리는 코어가 획득이 되고 그게 유입들이 계속 버티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다보니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근데 그걸 끌고 나갈 깜냥이 되야 먹히는 거라서 애초에 안 하는 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