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은 금일 꾸준글을 끝맺으려 하였습니다.


만우절 이벤트를 즐겨 보고선 오늘 하루간 생각을 했습니다.


플레이어블 시프티가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구현된 것은 맞습니다.


이룰 수 있는 소망은 절반 정도 더 남아 있습니다.


시프티를 쓰다듬는 날까지 그만두지 않고 계속 이어가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