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여기로


1편에서 소개한 이후의 작업물에 대한 소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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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디젤 아빠와 연관된 것들 긁어왔어.




우선 가장 최신 딸내미인 누아르


디젤 아빠의 딸이래.





출시 전에 욕이란 욕은 다 쳐먹다가


무료 배포 소식이 알려지면서 모두의 딸이 된,


하지만 이름은 금방 까먹어버린 펭귄도 디젤 아빠의 딸이야.



오버존의 메인을 장식했던 일러스트도 디젤 아빠의 작품이래.

분위기 쩜.


아래부턴 디젤 아빠가 그린 스킨들 모음이야.





디젤 아빠가 바이퍼 코스튬도 제작했데.


참고로 바이퍼의 아빠는 루피의 아빠인 '도레'라는 사람이야.






1편에서 소개 못했는데,


크리스마스 엠마 스킨도 람지 아빠의 작품이야.


도라 스킨도 제작했던 걸 보니, 시프트업의 앙드레김 같은 역할인가봐.


참고로 엠마의 아빠는 '혈라'




저번에 나온 유니 코스튬도 디젤 아빠.


유니의 엄마는 '씨셩'.




디젤 아빠는 캐릭터들 팬아트도 본겜에 나와줬으면 좋겠을 정도로 대단하게 만들어






이미 챈질 눈팅 많이 했다면 봤을 대중화된 젖보뚱 엠마와 누구세요? 은화







인겜에선 색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맥스웰과 라플라스도 


그녀들의 매력 어필을 한 껏 뽐낸 일러스트로 재탄생 시켰어. 


주목할만한 점은 공식 일러도 아닌, 위의 팬아트 라플라스가 


어떤 사람에 의해 피규어로 제작된 것 같은데


퀄리티가 개쩜.





탈착 된단다.





이게 3D로 만든건지 진짜로 피규어로 조형을한 건지는 나도 잘 몰?루겠어.


일본어 번역기로 돌린 거라서.


출처는 여기



1편에서 소개했던 홍련 팬아트도 음악이랑 함께 어떤 사람이 움직이게 만들어 놨더라.



근데 이거 념글에서 본 것 같아서 재탕이긴 함.


혹시 못 본 사람 있을 것 같아서 또 올림.


출처는 여기로



유독 공식짤보다 팬아트짤이 인기가 더 많은 디젤 아빠.


앞으로도 예쁜 팬아트와 스킨, 예쁜 딸내미들 많이 많이 그려줬으면 좋겠네.


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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