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의 첫번째 이벤트 스토리
뭐 어쩌라고 싶은 스토리와 중과금러조차 깨기 힘든 하드 스테이지. 진정 니케의 시작에 어울리는 이벤트가 아닐수 없다.
다만 이후 이벤트들이 뉴비 친화적으로 변했고. 스토리는 에덴까지 나온 이 시점에서 대형떡밥을 흘린거였다고 말할 수 있다.
니케의 두번째 이벤트 스토리
픽업캐를 혐성으로 만드는 전대미문의 스토리. 18지까지 밀면 또 다르지만 당시 18지까지 밀수있는 유저는 소수였다.
그 외에도 6이 나오지않는 주사위, 발목브레이커, 상점에는 입장권제외 전부 삭제까지...
나쁜쪽으로 가장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이벤트.
니케가 제일 불타던 시절 이벤트라 진짜 겜 망하는줄 알았음.
GOAT
검열말고는 다 좋았음.
니케의 네번째 이벤트 스토리
모더니아 픽업에 맞춰서 나왔는데 모더니아는 붕대하나 던지고 등장이 없었다.
헬름 젖보똥스킨 판거말고는 가치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