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s://arca.live/b/nikketgv/78180894 


2편 https://arca.live/b/nikketgv/78189659 



1-3~11 스토리 생략


게이트키퍼가 괴상한 울음소리를 내며 멀리 사라져가면서


굉장한 풍압을 일으킨다. 


- 풍압이 너무 강해서 버틸수가없다..


지휘간 - 라피! 아니스!! 네온!! 


라피 - 크윽! 지..지휘관!!


네온 - 스~~~승~~~님~!!!!!!!!!!!!


아니스 - 지휘관님 !!!!! 내손 잡아!!!!!!


얼마나 흘렀을까.. 풍압은 멈추고 분위기는 잠잠해졌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자 지난번 (체인소맨) 처럼 주변 사물들이 사라지고있다


또한 다른 세계에서 온 니케또한..


라피 - !? 또 사라지는...건가..


2B - 저흰 갈때가 된것 같군요 이쪽 세계 인류도 지상을 탈환하길 바라겠습니다..


9S - 2B씨 우리도 얼른 우리쪽도 지상을 탈환하러가죠 !! 

본부에서 드디어 교신이 들어오고있어요


A2 -  홍련이라했나..다음에는 칼을 맞대 볼수 있길 바라지...


홍련 - 딸꾹~ 그러세~ 다음에 올때는 그쪽 세계 술좀 갖고오게~ 



홍련 - 도령도~ 나중에 이런 재미난일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게~ 술도갖고오고~



- 홍련은  묵묵히 뒤도 안 돌아보고 자기 갈길을 갔다-



.

.

.

..


시간이흘러.



생략




-니어오토마타 X 니케  엔딩 -





1-3~11까지 스토리 다 생각해봤는데 갑자기 머리가 초기화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