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오픈때 부터 시작했는데 모더니아때 정가로 뽑고, 게임이 망할것 같아 접었었는데 


도로시 픽업과 동시에 유튜브에 올라온 니케 영상 보니 게임 잘 돌아가고 있더라구 ㅋㅋ 


처음 소녀전선과 세계관이라던지 뭔가 방식이 비슷한게 많은것 같기도 하고.. 우중이를 만났다는 트윗인가? 그것때문인지 뭔가뭔가 비슷한게 많은 것 같음 ㅋㅋ


아포칼립스 세계관이기도 하고 ㅋㅋ 뭔가 방식이 비슷함 그래서 다시 시작하면서 몇가지 주저리 해보고 싶어서 글 남겨봄


소전도 초반에는 지역 미는게 빡세다 생각했는데 여기도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건 초반 착각이었공 ㅋㅋ 전투력이 낮으면 딜 개 낮은 이슈도 있었고 


메인 스토리를 조금만 해도 어느순간 되니 아예 클리어 못함 ㅋㅋ 


싯업이 스토리를 왜이리 아끼는지 모르겠음 라플라스 픽업과 동시에 스토리를 볼수 있었으면 라플라스때 더 많이 매출 올리지 않았을까 싶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메인 스토리를 이렇게 힘들게 클리어를 하게 했는지 모르겠고


캐릭터를 팔려면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를 좀 더 올렸으면 매출이 최소 2배는 더 되지 않았을까?


아니면 라플라스 부활 스토리를 좀 10지역쯤 되게 했었으면 사람들이 많이 스토리 봤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12월에 18지역이었으면 


클리어 한 사람.. 있었나? ㅋㅋㅋ 버그로 미는거 아니면 없지 않았음? ㅋㅋㅋ 오히려 이벤트 스토리 때문에 라플라스 이미지만 씹창이었지 ㅋㅋㅋ 


이벤트 스토리가 라플라스 과거였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싯업은 스토리 작가 좀 더 고용해라 그림은 잘그리는데


그리고 스토리를 무슨 유튜브로 보게 만들어 메인스토리 지역


전투력 좀 낮춰라 좀;; 내가 스토리 밀다가 답답해서 그냥 유튜브로 22지역 까지 다 봤는데, 스토리 다 보고 나니 게임하는데 의욕이 별로 안생긴다 ㅋㅋ


내가 전투를 깨고 스토리 보는게 맞지 유튜브로 스토리 보는게 맞나? 전투 승리하면서 스토리를 봐야 좀더 보람있고 그럴껀데 전투력 최소 반으로 낮춰야 할듯


지금은 특요깨는데 재미들려서 매일 재밌게 하고 있긴함 기차 디거 말고는 다 9단 할수 있으니 


스토리 좋고 더빙도 잘 했는데 돈을 엄청 써가면서 깰 만큼은 아니고,, 그럴꺼면 그냥 유튜브 보고 말지ㅋㅋ 


왜 이렇게 깨기 힘들게 해뒀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 18지역 클리어 기념으로 글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