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하고 대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전임 지휘관은 너희를 고작 400위안에 팔았다

그러니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들의 지휘관이다 크큭

하면 충격으로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면서

그럴리 없다고 부정하는 대원들 한명한명

상담실로 불러와서 "개인면담"할 생각하면 절로 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