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로즈 꽃 피어나

    리본처렴 엮인 아침을 물들이고

바람은 풍경을 담고 부드럽게 흩날리며

      티끌처럼 시간은 흘러가네



너무 개그로만 가는거같길래 좀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