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 시발새끼들 다니는 내내 출근할 때 마다 회사에 불나길 기원하게 만든 씨발새끼들


달 달마다 연차 쓰라고 독촉은 지랄 존나게 하면서 정작 쓰고싶은 날 쓰면 이때 왜 쓰냐 지랄은 왜 해?


의 의문점 제시하면 니가 알 거 없다고 면전에서 빠꾸 주고 나중가서 갑자기 그 주제 꺼내고 모른다하면 "아는게 뭐냐" 개새끼가 장난하냐


우 우기질 말던가 "이때 이러이러하게 말하셨잖아요?" 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 개새끼가 조기 치매냐


수 수수방관 태도로 내버려뒀으면서 마음대로 하면 "이걸 왜 맘대로하냐" 물어보면 "그런 것도 혼자 할 줄 모름?" 제정신이냐?


사 사회생활이 그런거다 니가 참아라 조까 병신아 


원 원숭이 새끼들만 골라다가 윗자리에 처 앉혀둔 것도 아니고 퇴사하고 내 자유 찾아 떠난다 개새끼들아 씨발 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