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추천해줘서 일주일 전에 시작했는데 팬아트와 같이 올리고 싶어서 

이제 첫 인사 올립니다.

휴대폰에서 타블랫으로 넘어오면서 4일이 빠져있네요.

빵댕이겜 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스토리가 참 맛있더군요 ㅋㅋ


다음엔 대회가 아닌 일반 팬아트로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추천도 받습니다!! 제가 아직 캐릭터들의 성격을 잘 몰라서..ㅎㅎ


좋게 봐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아래는 그림 과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