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생각보다 스캇에 진심이지 않았네라고 생각이 들더라.


똥칠할거 생각하면 한 발 뚝딱이긴한데..

전체적으로 그냥 판타지적인 존재한테 육체/정신 개변당해서 게이가 되어가는 수인의 타락 과정을 더 즐기는 느낌.


나름 내 스캇 페티쉬를 조금이나마 개방해봤는데 좀 보는 사람들이 즐거웠을지 모르겠어


아마 다음편은 새벽에 업로드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