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ㅈㄱㄴ로 찐 자유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적당한 규제는 좋다고 생각하는 찐 자유러라


마침 제 과거사 글 돌아보면 그 짐승들처럼 남의 프라이버시까지 참견 하는 그 집단성의 사상은 매우 싫어합니다;; 


개인의 사소한 취미까지 왜?? 간섭 받아야 하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사실 취미라 해봤자 사회통념상 큰 해악만 끼치지 않으면 되는 영역인데;;


거기다 집단들은 사람 실컷 이용해먹고 버릴땐 언제이며? 집단들의 회유에 넘어갈 봐에 바로 혼자 살아가거나 아님 지나가다 자신과 운 좋게 통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맞는 말이라서 그렇습니다


결론은 너도나도 무엇이든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