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성애자를 치료하는 새로운 약물이 개발됨, 했더니 시작된 이야기

아 물론 저거 특효약 맞는듯.


이거 노유머챈으로 가야함?


첫번째

중고등학생한테 성욕을 느끼는걸 비정상 취급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몰고감

이런 유머는 (나한테) 불쾌하다 페도취향 옹호 자신의 사상을 드러냄

똥싸놓고나서 자기는 밀프라네? 일단 넘어가기로함


두번째

이번건 조금 길다.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범죄가 된다. 위에서 사상검증을 당했으니 혐오하기 시작했다.

이 대화 자체는 범죄 행위가 아니다. 저 녀석이 처음부터 주장하고 나도 동의했다. 그리고 헌법상에서도 범죄 행위로 취급되지 않는다.


세번째

저녀석 뭔가 착각하고 있다. 아동성애 범죄자와 아동성애자를 구분하자?

위에서(빨간줄이 그어진 곳) 소아성애적 컨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사람들을 일반인들은 혐오한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 컨텐츠를 한번이라도 소비한적 없더라도 자신의 성향과 사상을 바깥으로 드러냈는데

그걸 단 한번이라도 자신의 욕구로 표출하지 않을 가능성이 0에 수렴할 수가 있을까?

옆집 착한 학생이 페도필리아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면 자신의 자식들을 학생에게 맡길 수 있을까?

그런 사람들을 혐오하고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는다.

사상을 드러내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더러울 뿐이지. 똥같아서 좀 멀리 있고싶은거다.


옳은 것이 정해져 있으니 혐오한다. 이건 토론이 아니라 너가 틀렸다는걸 알려주는거다. 내가 더럽다 생각하고 일반인도 더럽다고 생각한다. 저걸 보고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저기서 전체주의가 나오는데 전체주의는 집단을 위한 이념이다. 전체주의에는 하나의 이념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을 포기하고 단체를 위한 행동을 선택하는걸 말한다. 여기에서 저사람이 말하는 전체주의는 핀트가 엇나가 있다.

나는 저사람을 더럽게 보라고 다른사람한테 강요한 적이 없다.


일반적인 상식에서 엇나가는 행위는 범죄로 취급된다. 조용히 있으면 아무말 하지 않을 것을 점점 크기를 키우고 있다.


마지막

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혐오하는지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