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침공은 필수불가결에 완벽한 타이밍에 들어갔으나 스탈린 레닌 그라드로의 전력분산으로 캅카스 모스크바 못 먹고 스탈린그라드에서 동부전선 병력이 증발한게 엄청 크지 가깝지 1머전부터 대영제국의 해상봉쇄를 뚫지 못하고 영국 본토 공습전도 실패했는데 덩케르크에서 연합국 군인 대부분이 살아가서 영국이 건재한 상황이니 나치독일은 소련한테 텅스텐 고무 조금씩 받으며 대영제국 해군 박살내가 vs 대숙청으로 휘청이고 있으나 언제 우리 뒤통수 칠지 모르는 그 나폴레옹도 실패한 러시아 서부 캅카스 지방 처먹기 지옥의 이지선다에 걸린거고 이전에 그리스 침공으로 목숨 늘려서 소련 바르바로사 들어간거지 소련 안 쳤음 그냥 말라죽었어 나치가 전쟁을 정전내지 승리 하려면 덩케르크 완벽 승리 후 영국과 협상 및 독소전쟁 승리, 일본대본영 태평양 전쟁/중일전쟁 승리 혹은 정전 이라는 괴랄한 조건을 맞춰야 되는데 이게 더 지랄맞지
소련 안 갔으면 빚 못 갚음. 당시 경제 살린게 메포 어음이라는 어음을 발행해서 국가빚 내가며 살려놓은거라 그거 갚으려면 금본위제 체제에서의 기축통화인 금을 대량으로 어디선가 가져와야 함. 그리고 당시 소련은 스페인 내전 당시 인민전선에 무기를 주고 대신 무기대금으로 받아온 금 때문에 금이 넘쳐나는 나라였고
히틀러가 초반에 소련한테 우세했던 이유가 스탈린이 방어준비를 아직 안했기 때문으로 알고 있음. 애초에 스탈린이나 히틀러나 둘다 땅따먹기를 하는 걸 좋아하는 양반들이라서 서로가 언젠가 쳐들어오겠다는 걸 알고 있었음. 단지 히틀러는 본진 방어보다는 타이밍 빠른 러쉬를 선호했고, 스탈린은 우주방어를 구축한 뒤에 쳐들어갈 준비를 할려고 한 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