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유머 채널

오늘 일하다가 중국인 만났는데 맨탈 나가서 여기서 글써본다.

대학교에서 2년동안 기숙사생활을 했는데 내 기숙사 건물 내가사는층에 중국유학생들이 다수 살았음. 

다행이 내 룸메는 한국인이었음.

이제 2년동안 겪은 짜장들 특징에 대해 설명하겠음.


1. 기숙사 문을 열고 다님. 그냥 학기내내 도어락 비밀번호도 없이 건전지 빼고 다니는 미친놈들임. 지들이 있을때는 그냥 문을 열고 생활함. 복도로 냄새퍼짐... 가끔 내부를 보는데 입사할때처럼 박스랑 캐리어가 정리안된채로 기숙사에 굴러다님...


2. 안씻음. 기숙사가 오래되서 공동샤워실인데 짱깨들을 한번도 못봄.


3. 쓰레기 무단투기. 배달음식 맨날 시켜먹고 음식물 남은 그릇을 처리 안하고 그대로 엘리베이터 옆 쓰레기통에 던짐. 그리고 작은쓰레기들(껌종이나 작은거) 그냥 복도에 버리거나 창문으로 버림. 이거때문에 내가 살던층은 냄새가 오졌음.


4. 난 기숙사 헬스장에서 운동했는데 유학생들이 많았음. 러시아인, 독일인 친구랑 같이 운동했는데 백인들이 냄새난다고 하는데 그냥 체취지 악취는 아님. 인도인들이 냄새가 심하다는데 조금 남. 짜장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니지만... 짜장들이 헬스장에 오면 똥냄새랑 대걸레에 오줌싸고 일주일 썩힌냄새가 남. 벤치하는 날인데 중국인이 먼저 사용을 했음. 벤치하려고 딱 벤치에 앉는데.. 벤치에서 썪은냄새가 나서 그날 벤치 포기함.


5. 몰려다님. 밥먹으러 기숙사식당에가면 짜장들 모열있고, 헬스장도 다 같이있고, 어딜가든 짜장들은 몰려다님. 필자는 뉴질랜드에서 중학교를 다녔는데 거기서도 중국애들은 몰려다녔음. 그냥 종특인듯.


제발 다음학기에는 원룸이나 멀쩡한 기숙사 사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