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짓 해봐야 여자손해가 더 크긴함 여자는 보통 35세부터 노산으로 인한 위험성이 크게 올라가고 40 이후부턴 자신의 재력,외모,성격에 상관없이 그냥 자손번식의 기회 자체가 사라지게 되는건데 그때가서 깨달아봐야 이미 늦었지. 뭐 1인가구니 은평시스터즈니 해봤자 결국 해질녘에 집에 들어오면 아무도 없는 조용한 집에서 창문으론 붉은 노을 햇빛이 비쳐들어오고 옆집에서 들려오는 화목한 가족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쓸쓸히 레토르트 된장찌개나 데워먹을 인생이겠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최첨단무기 만들면서 진화 존나 할라고 했는데

비혼주의 ㅇㅈㄹ하던 얘들 다 나가리 됄듯ㅋㅋㅋㄹㅇ

하려면 지 혼자하다가 죽으면 되는데
동네방네 광고하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훈수하는게 역겨움
결국엔 아무것도 안하고 꽥꽥거리다가 꿀만 빨고 싶은 무임승차자임

젠더퀴어는 그걸 거스르랴고 나온 존재임?

본인이 유전자를 남기기 싫다고 번식을 포기한다고 하면 딱히 거기에 왈가왈부할 이유는 없지. 자유국가에서 본인을 꾸미든 말든 무슨 상관이람.
근데 그건 탈코르셋운동을 주도하는 본인들도 명심해야함. 본인을 꾸미기 싫은 사람이 있으면 본인을 꾸미고싶은 사람(또는 꾸미시 싫지만 꾸미면 이득이 있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 꾸미기 싫으면 본인 혼자 안 꾸미면 되고 남한테 왈가왈부하지 않아야됨.

못생긴 사람 놀리고 괴롭히지 말라고 해야지
요즘 ㅍㅁ는 다 못생겨지지 라고 하는 것 같음

전형적인 공산주의혁명 때 못배운 계층 사고방식인게 "부자는 나빠! 아무도 부유해지지않게 다같이 평등해지자"의 외모버전이라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