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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정상인과 장애인 이렇게 불렀고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비하의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그랬는데


비장애인 - 장애인 이걸 대칭점으로 만들려고 국가적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사람들도 많이 익숙해진 거 같아서 예전보다 장애인이라는 단어나 그 분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진 거 같음.



그에 반해 요즘 나오는 비건이나 pc 이런 거 보면 멀쩡하게 채식 하던 사람, 그냥 무지개 그림 이런 것도 혐오하게 만듦.

진짜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