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귀목 피타야와 이시헌과 접촉이 확인되어서


잠시 이시헌이 세력관련 일로 본진에 들렀을때 강제로 잡던 , 죽이던 , 통속의뇌 해버리던 어떻게던 확보하려고 피타야를 습격한 교단세력


민간인들 피해 상관없이 무작정 테러와 같은 거친 공격에 피타야는 피신 , 드라고는 교단세력에 요격 하기위해 미소녀 안드로이드 롸벗의 몸체를 이용 대응에 나선다


그렇게 부딪힌 드라코와 교단의 기사들 허나 강한 헌터기준으로도 쉽게 제압하지 못할 스펙과 기술력을 가진 드라코인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사들의 출력과 정신상태에 고전 


분석을해도 플라워나 할법한 개조의 흔적이 몸에서 느껴지며 형질조차 다름을 간파한다


어찌어찌 자기에게 붙은 기사에게 근거리 화력을 처박는데 상공 보통은 고통을 호소하며 뒤로 밀려나거나 기절해야 정상이지만


연기가 꺼진 녀석의 상태는 콧잔등 위로 뇌둥둥 하며 제대로된 머리형태가 유지되지 못한채 뿌리로 이루어져 형태된 뇌둥둥이 + 터미네이터 상태였던것

이렇게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기사에게 고전한 드라코 이대로 끝인가 싶지만


위험한 순간에 등장한 이시헌이 구출성공 그렇게 기사들 전부 저세상 보낸후(그때 개조 당해서 반 좀비상태인 여기사도 가능이라고 반응하는 왕관과 ㅈㅈ는 덤 ) 피난소의 피타야와 합류해서 갈때까지 간 섹드립과 정신상태를 버무린 이시헌과 피타야가 꽁트 찍으며 이번화는 끝난다



전제척으로 갈때 까지간 년놈들의 상황이 나온 이번화였음 


플라워와 제국과의 전쟁 + 강경파 및 세피로트의 간섭 + 시련의 재앙이라는 평행세계의 이시헌의 깽판 + 천마 목령왕 시기 자기들의 삽질로


1부때는 전력중 하나인 경지급 강자 복숭아3자매와 무궁, 교단의 정예 기사들과 강인한 헌터들 그리고 번영의 세계수를 잃고 , 2부땐 변한 환경과 다양한 던전의 증가로 평균적인 질은 올랐으나 경지급 강자는 확보하지 못한채 시련의 재앙의 깽판에 다른차원서 세력을 일군 진짜 세계수의 전력이라 할만한 세계수들이 갈려나간 상황서 이미 왕관을 제대로 계승한 이시헌 및 다른세력을 상대하기 위해서라지만


플라워와 똑같은 인체개조와 세뇌를 사용해서 민간인과 같은세력 신경안쓰고 습격한 정신나간 짓거리를 하는 교단 강경파의 모습


왕관에 의해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몸은 극한의 가능충이 되어가는 와중에도 우효 미소녀 롸벗 안드로이드 희롱한다제 하는 모습을 보인 이시헌


그리고 자기 목숨이 경각에 달한 상태인데도 그런 상황서도 극한의 희열감을 하반신으로 보여준 드라코등


정말 개인적이던 세력적이던 갈때까지 간 년놈들의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아직 드라코와 이시헌은 상황따라 제대로된 판단 내리는 반은 꽁트적이 란 상태라는게 개그 포인트긴 하지만


다시한번 디스토피아적 모습을 보인 오늘자 세따먹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