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에서 본건데 2차세계대전 때인가

그때 독일에 엄청 유능한 고문관인가 심문관이 있었다고함

근데 그 사람은 정보를 포로에서 얻을때 상처를
거의 안 주고 정보를 얻었다고함 거의라고 한 이유는 기억이 잘 안나서임 ㅋㅋ

암튼 그사람은 2차세계 대전 끝나고 미국으로 가서 고문인가 심문에 관한거 알려줬다는데 누구인지는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