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하자마자 자라고 해서 바로 방에 있는 침대에 누우면
현관문을 잠갔나요?
예 아니오
창문을 잠갔나요?
예 아니오
식칼을 숨겼나요?
예 아니오
존나 이지랄하면서 하나라도 안 해서 아니오 누르면 이상한 놈 들어와서 나 죽임
갑툭튀가 별로 무서운 게임도 아니었는데 그냥 존나 소름돋아서 화면 제대로 못 봤음
가끔 집 들어올 때 깜깜한 거 보면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라고 외치게 만드는 그 공포 감성을 잘 살린듯
게임 시작하자마자 자라고 해서 바로 방에 있는 침대에 누우면
현관문을 잠갔나요?
예 아니오
창문을 잠갔나요?
예 아니오
식칼을 숨겼나요?
예 아니오
존나 이지랄하면서 하나라도 안 해서 아니오 누르면 이상한 놈 들어와서 나 죽임
갑툭튀가 별로 무서운 게임도 아니었는데 그냥 존나 소름돋아서 화면 제대로 못 봤음
가끔 집 들어올 때 깜깜한 거 보면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라고 외치게 만드는 그 공포 감성을 잘 살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