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 나는데 한 십여년 전에 읽었던 것 같음

우선 읽은 게 오래 전이라 내용 자체가 가물가물하단 건 알아줬으면 함


현대의 성인 남성이 주인공이었음

마법으로 감춰진 가게에서 뭔가 샀던가 받았던 거 같고

거기서 애 셋이 태어나서 걔네 육아하는 스토리로 시작했던 거 같음


문제는 이쯤에서 봤던 온갖 육아물 스토리가 섞여서 확실치가 않음

주인공이 일단은 일반적인 현대인이고 마법을 배우기도 했던거같은데

일단 떠오르는게 없어서 그럴싸한 거 있으면 제목 알려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