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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포켓몬 세상의 괴력몬이 되었다.

안녕하십니까.

선호작이 1000이 넘은 기념으로 홍보하러 왔습니다.

사실 1000 달성은 꽤 전에 했는데 공모전+자격증 시험 등으로 바빠서 홍보할 틈이 없어서 이제서야 하게 됐습니다.

연재도 사실 두 달 만에 돌아왔습니다...

제 소설은 제목 그대로 괴력몬이 된 주인공이 이 여자 저 보추 따먹고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포켓몬 패러디는 남자x포켓몬이나 남캐x여캐는 많은데 포켓몬x여자는 없네, 짤로는 꽤 많은데...

그럼 내가 함 써볼까 하는 가벼운 기분으로 시작한 소설입니다.

여자도 보추도 따먹습니다.

표지는 그루샤와 보민이로 장식했습니다.

근데 괴력몬인데 왜 팔이 두 개냐구요?

사실 인간인 척 여자 따먹는 걸 촬영해서 사이트에 업로드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안 보이게 발악하고 있다, 라는 설정입니다.

표지가 좀 어두운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장점-

포켓몬 패러디에선 잘 못 보는 포켓몬x여자, 보추 소설.

친구 놈이 '아, 너 이런 거 쓰냐 ㅋㅋ' , '음... 씨발 꼴리네 ㅋㅋ'라고 말해줄 정도의 꼴림.

댓글수 랭킹 4위 찍은 적 있음.

단점-

연재주기 텀이 굉장히 김.

맛있는 건 나중!!이라는 생각에 보민이 따먹는 에피소드는 최신화가 되어서야 진행.

...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홍보가 처음이라 중구난방인 점 죄송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