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 해지한 김에 마지막으로 그동안 안 먹었던 장르 다 찍먹중인데
질병치료 때 신한테 기도하는 게 보편적이라는 설정 때문에 사람들이 부목 대는 법도 모르고 목에 뭐 걸렸을 때 꺼내는 법도 모르고 감기에 대한 대증치료적 지식도 없음
그 시발 주인공이 전생에 의사니까 좀 치트적으로 활약하는 전개 넣고 싶은 건 알겠는게 핍진성이 너무 낮아
그래도 황녀 캐빨은 나쁘지 않았음
구독자 18953명
알림수신 121명
독식 갤러리
리뷰/추천
악녀주치의 설정이 먼가먼가임
추천
19
비추천
0
댓글
18
조회수
1278
작성일
댓글
글쓰기
우울증나아서슬픔
두창함선템페스트삭제좀
우울증나아서슬픔
THETHETHE
브륜
두창함선템페스트삭제좀
브륜
두창함선템페스트삭제좀
브륜
Poi
Hellshark
플레이트아머북극곰
플레이트아머북극곰
Akro
감비아
ㅇㅇ
ㅇㅇ
뜨뜨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798006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6454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7
2392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625
공지
역사 떡밥 금지
2072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3933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8060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6160
공지
(제보 바람)노벨피아 서버 접속 장애 실록(24.03.17~)
1855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1486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1868
리뷰/추천
템빨 완결 후 소감
[14]
862
21
1867
리뷰/추천
정판의 탈을 쓴 성좌물? <레벨업 하는 로그>
[2]
647
14
1866
리뷰/추천
TS) 갑자기 액체 괴물이 되어버렸다.
[8]
636
9
1865
리뷰/추천
아주아주 괜찮은 노벨피아 소설들 리뷰
[24]
1257
23
1864
리뷰/추천
도덕을 논리로 배운 살육신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7]
1127
19
1863
리뷰/추천
남역향 후추후추 뿌린 게임빙의인?외물
[2]
671
15
1862
리뷰/추천
나작소 본편완결 기념 리뷰/추천 - 남매근친순애임신출산!
[20]
850
10
1861
리뷰/추천
얼마전에 가짜용사 소재글 있지 않았나?
[2]
138
1
1860
리뷰/추천
장송의 아인즈) 진짜 창의적인 패러디
[44]
1516
50
1859
리뷰/추천
ts야설)내가 매일 12시 30분을 기다리는 이유
[3]
306
3
1858
리뷰/추천
작고 소중하고 무거운 말딸 패러디 나작소 좀 봐줘...
[18]
1084
19
1857
리뷰/추천
용사파티 굴복일지-미친 다크호스
[8]
1381
30
1856
리뷰/추천
알 미라즈 :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9]
1095
14
1855
리뷰/추천
오랜만에 괜찮은 후피집 찾았다
978
15
1854
리뷰/추천
ts) 수상할 정도로 정신과에 빠삭한 작가 - 마약소녀는 미래를 본다
[5]
1027
30
1853
리뷰/추천
초코마왕 표지보고 가세오
[6]
775
14
1852
리뷰/추천
음침한 소녀의 복수극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10]
1053
22
1851
리뷰/추천
나도 해봤다. 노피아 게임.
[6]
1221
24
1850
리뷰/추천
주먹을 무겁게 발은 가볍게
[9]
1271
14
1849
리뷰/추천
노벨피아 블루아카 패러디
[3]
354
2
1848
리뷰/추천
모녀덮밥에 진심인 작가 - 여친과 결혼하기 위해 장모님을 XX한다
[3]
1080
17
1847
리뷰/추천
독자를 가스라이팅하는 소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6]
1273
38
1846
리뷰/추천
보기만 하다가 소설 추천글 써요
[2]
268
4
1845
리뷰/추천
1945년 7월 20일, 독일의 핵폭탄이 고쿠라를 덮쳤다.
[7]
903
16
1844
리뷰/추천
서울에 핵이 떨어졌고, 사람들은 지하로 들어갔다
[17]
1573
34
1843
리뷰/추천
본격방구석이능력세계수호배틀판타지, <내가 너무 크다>
[5]
1031
15
1842
리뷰/추천
아카데미에 야생인이 들어왔다-무난한 하렘물
[9]
891
8
1841
리뷰/추천
노피아 드문 재벌물(완결)
[4]
1134
14
1840
리뷰/추천
최강의 괴물이 게으르면 생기는 일
[2]
336
4
1839
리뷰/추천
늦은 애써줘용 리뷰 1
[6]
868
11
1838
리뷰/추천
착각TS판타지왕위경쟁물(●●●●○)
[3]
891
14
1837
리뷰/추천
백마 탄 초인이 와서 모든걸 해결하는 소설 리뷰
[7]
1276
17
1836
리뷰/추천
무협 꿈나무 제조기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7]
666
11
1835
리뷰/추천
써줘용 이거 생각보다 읽을만 함
[11]
1414
13
1834
리뷰/추천
알몸으로 적들을 찔러 한방에 가버리게 만드는 주인공
[8]
505
2
1833
리뷰/추천
전직 국대 양궁선수가 가상현실로 배그와 롤을 시작하면 생기는 일
[3]
279
4
1832
리뷰/추천
스포주의 하렘 소설
[8]
333
3
1831
리뷰/추천
주인공 빼고 다 아는걸 - <어쩌다 흑막 조직 만들어버림> 리뷰
[5]
1687
20
1830
리뷰/추천
https://novelpia.com/novel/260365
[1]
1621
18
1829
리뷰/추천
노예기행기 작가 신작 알미라즈
[3]
1227
15
1828
리뷰/추천
코미디의 본분이란 - <나 혼자 장르가 다르다> 리뷰
[10]
1320
24
1827
리뷰/추천
과거에, 용이 있었다. - 드래곤 푸어 리뷰
[7]
1091
16
1826
리뷰/추천
아케인펑크의 오펜하이머, 마도 아카데미의 물리학자 리뷰
[4]
1245
21
1825
리뷰/추천
전생 탐정은 배우를 꿈꾼다 리뷰
198
6
1824
리뷰/추천
피폐 패러디 리뷰:라우드를 위한 진혼곡(Requiem for a Loud)
[5]
1030
13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