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루틴 같은 거라 뭔가 슬픔


밀물이 밀려오듯 잔잔한 아픔이 


소복소복 어느세 가슴께 까지 올라온 고통이


매일 보는 노을을 볼때마다 생각이남



그립다....홍보도 열심히 해줬는데 시간대가 문제인가 시청율 문제로 터짐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