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공하거나 언덕을 뛰어넘어서 적진 한복판에 쾅! 고가치 표적의 머리 꼭대기에서 공격을 퍼어엉! 하는 연출이 멋있어

 인간의 몸으로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모습 때문일까? 그리고 적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활약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