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게임 속 미소녀로 빙의한 장붕


하지만 장붕이는 오타쿠가 아닌 일반인이었고, 현실과 다른 게임 속 세계관과 법칙, 설정 등은


안 그래도 여자의 몸으로 지내면서 생기는 불편함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었고,


여타 남자들이 그렇듯이 자위로 해소를 함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오는 생리가 오면서 한계이상에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었고,


생리 때문에 자위로 해소도 못했던 상황


생리가 완전히 끝나고 드디어 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그 때 찾아오는 원작 주인공


성격변화와 함께 건강문제로 휴식을 했다보니 병문안을 왔는데


절정이 오기 직전에 온 불청객에 의해 머리가 터질 거 같은 상황에 스트레스와 성욕을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와중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걱정하는 주인공을 보며 결국 꼭지가 돌아버려서


주인공을 침대에 강제로 눕힘


일반인인 주인공과 특수한 몸을 가진 틋녀장붕의 힘의 차이는 격차가 크게 났기에 물 마시듯이 쉬운 일이었음


물론 주인공이 애초에 그런 쪽으로는 걱정을 안 했기에 순순히 넘어가 준 것도 있었지만 아무튼


자신의 몸을 걱정해서 병문안을 온 것이라면 순순히 누워있으라면서 틋녀장붕은 주인공의 남근을 만지작거리며 생리적인 반응으로 강제로 세운 다음에


얼굴을 마주보지 않도록 주인공의 다리 방향을 보며 평소에 흡착딜도로 했던 것처럼 움직임


처음에는 이건 자위라고 말하다가 나중에는 자신을 이곳으로 오게 한 이 몸의 주인이 문제라고 하면서


이 몸을 더럽히겠다는 복수의 일념으로 허리를 흔드는데


최후에는 질내사정을 받으며 암컷의 기쁨과 복수의 쾌감을 혼동하면서 끝나는 거임






이런 스토리로 대회 나가고 싶었는데


내가 하는 게임이 로아 밖에 없는데 이건 3d겜이잖음


블아의 호시노로도 생각을 해보긴 했음


장붕이가 빙의한 게 호시노가 과거의 성격으로 회귀했다고 주변에 인식되는 스토리로


근데 블아 스토리를 잘 몰?루여서 그냥 안 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