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것이다...! 멋진 세모귀를 가진 님프 리뷰노이인 것이다...!


 오늘 이야기할 소설의 제목은 멸망한 세상의 쓰레기장인 것이다...!


 작가노이의 필명은 _172 라는 것이다...!



태그


 우선 작가노이의 태그로 #판타지 #라이트노벨 #하렘 #아포칼립스 #집착 등이 붙어있는 것이다...!!


 여기서 집착은 왜 달려있는지 모르겠는 것이다...

 집착을 기대하고 보는 독자노이들은 실망할수도 있는것이다...!


 또한 이 리뷰노이가 작품을 읽을 때, 각 히로인이 개성이 넘치고 매력적이만 히로인이라기보단 주인공을 좋아하고 있는 동료라는 느낌이 드는 바...

 하렘을 기대하는 하렘노이들은 아쉬울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100화도 안 되어서 전개가 되지 않았을 뿐일지도 모르는 바...

 하렘물의 님프 하렘노이들은 추후 전개를 기대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마도공학이 등장해서 sf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 펑크장르 특유의 사회적 부조리와 투쟁도 나온다는 점을 고려해서 나만의 태그로 #아케인펑크를 달아놓은 것이다...!



줄거리



 모든 국가가 참전했던 세계대전을 황국이 전부 마도폭탄으로 쓸어버린지 100년이나 되는 시간이 지난것이다... 


 황국 밖의 세상에서는 풀조차 제대로 보기 힘들어졌고 마수들이 생겨나 사람들을 위협하기까지 하는 바...


 그런 황폐한 세상의 거지촌에서 살아가는 전직 용병단장인 주인공 앞에 사고로 인해 황국출신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인 것이다...!



평가


 소설에 반전이 되게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런 반전을 예고하는 떡밥이나 빌드업을 서술 트릭으로 숨기는 등 전개를 되게 매끄럽게 하는걸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펑크장르+아포칼립스라는 매력적이면서도 묘사하기힘든 세계관을 탄탄하게 잘 묘사하고 있는것을 칭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전개도 맛있고, 소재도 맛있는 굉장나 엄청해인 소설이지만 크나큰 단점이 하나 있는 것이다...



 그건 바로 장챈에 소설 제목을 검색하면 나오는 3개의 글이 전부 재밌는데 연재주기가... 라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


 무려 3~5일에 한편 올라온다는 님프혐오적인 연재주기를 가지고 있는 바...


 '성적이 안나오는 것입니닷...! 연재중인 다른 작품에 집중하기 위해 비정기로 돌리는 겁니닷...!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고 개인적으로 쓰고싶었던 작품인 바...  절대 연중은 하지 않을 것입니닷!' 라고 작가노이가 말한 적이 있기에 연중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연재주기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므흐흐...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수 있는 것이다...!

 

그 방법은 바로 독자노이들이 소설을 마구마구 봐주는 것...!



 이 작품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연재주기가 불안정해진 바...


 독자노이들이 마구마구 봐준다면 작가노이가 기분좋을때 사용한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작가비기 마구 연참하기가 사용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 리뷰노이의 천재적인 발상을 칭찬하라는 것이다...!


 작가노이의 전설의 작가비기 마구 연참하기를 보기 위해서 지금 바로 읽으러가라는 것이다...!


바로 읽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