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따위에 돈을 왜쓰냐 싶었지만 궁금함은 참을수가 없어서 걍 질렀다.


100코인이면 만원돈인데 결론만 따지면 존나 아깝다.


원작이 노피아 소설이니까 ASMR 리뷰도 상관없겠다 싶어서 적는다.


일단 엘리 목소리에 성우 숨소리가 절반이라 말할때마다 뭐 당한거냐 싶더라.


각색도 좀 첨가됐다.


저항은 하고나서 1분안에 탄압당해서 개허접마냥 털렸다.

저항? 뭐 스킵할수있지 ㅇㅋ


약물 한번 절이고 레오 자지 떠올리는 부분까지는 똑같았다.


아침 밤으로 엘리 약물 절임 하는 내용이 원작에선 분량이 많아서 그런지,


약물 아침에 절이고 나서


밤에 바로 릭이랑 바비가 찾아오더니 하늘같은 레오 무서운줄 모르고 앞뒤 다 따버림.


약물 절였는데 으오오옥 정도로 격한 신음은 기대안했는데 예쁜척 목소리로 흑흑대기만 함.


화살 꽂이 당할땐 한번 당하자 마자 벌벌떨면서 레오한테 굴복하고 바로 키스함.


그거 볼바에 15화나 보러가라 텍스트가 오조오억배는 더 꼴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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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알못이 평가하는 평점

연기력 ☆☆ (화살 박혔는데 끼에에엙도 아니고 꺄아아~는 아니지 않니... )

신음 ☆ (약물치료 엘리 텍스트 신음이 저거보다 꼴렸음)

스토리 ☆☆☆ (따이기 전에 루카에게 말거는 씬 없었으면 별점 하나 더 깠다.)


후일담도 나왔던데 엘리 성우가 팍식게 해서 안볼거다.


15화 보러간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