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파티에서 용사는 이걸 빌미로 사실상 자기 오나홀 취급하고

엘프 궁수는 "성녀가 아니라 창녀네?" 하면서 비웃으면서 딜도로 성녀를 보내버리는 걸 보면서 비웃고

온갖 수치스러운 일을 당해도 집에 있는 동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참고 하는데

정작 동생은 그런 누나를 보고 오히려 욕정해서 강간에 일조하고

정신 완전히 붕괴된 성녀의 곁에 인큐버스 마왕이 와서 자신을 개처럼 취급한 인간들에게 복수해주는 대가로 성노예로 살겠다는 계약을 한 뒤 자궁문신 새겨진 상태로 복종해서 순애야스하는 글이 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