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고 얼마 동안은 내가 우상이어서 내 행동 따라했고 지금 이렇게 있는것도 나때문이라는데...
아니 칭찬이긴 한데 뭔가 뭔가임
내가 딱히 건실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아닌데


+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