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영애물 보다가 문뜩 생각난 소재인데

처음은 악역영애물처럼 미래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여주가 개심해서 잘 해보려 하고

실제로 성과도 내지만 자신이 본 미래에서 자신이 죽은 날에 죽어버리고 

자신이 만든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자신의 미래를 안채로 태어나버린다면?


조금 어렵게 설명했는데 여성향게임의 파멸플레그밖에 없는 악역영애의 주인공인 카타리나 클라에스로 살다가

필사적으로 파멸 플레그는 피하나 싶더니만 어이없이 사고로 죽어버리고


여고생대 기억은 물론 카타리나의 기억가지 가진채 마리아 캠벨의 아이로 태어나 

자신이 미래에 어떻게 살다 죽을 걸 알고 이걸 막자고 열심히 노력하지만

본래 죽기로 되어있는 날에 역시나 죽고 그 이후로 도 태어나는 그런 것도 재밌을것 같으니깐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