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살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기보단
죽음을 극복 대상으로 보기에 저승, 즉 사후세계를 파괴해서 죽은 사람들을 현세로 돌려보내려 하는 캐릭터
어쩌다가 떠올려본 생각인데 이런거 비슷한 캐릭터가 있나? 그리고 이런 캐릭은 빌런에 가까울까?
딱히 살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기보단
죽음을 극복 대상으로 보기에 저승, 즉 사후세계를 파괴해서 죽은 사람들을 현세로 돌려보내려 하는 캐릭터
어쩌다가 떠올려본 생각인데 이런거 비슷한 캐릭터가 있나? 그리고 이런 캐릭은 빌런에 가까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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