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양 유비한테 이미 앞뒤 다 개통 당하고 유두 피어싱에 하루종일 애널 플러그가 꽂히고 그녀가 자랑하던 아름답고 풍성한 음모도 모조리 깎인 채 조교완료된 관우가 보고싶다.

어쩌다보니 자기에게 빠진 퐁퐁남 조조의 극진한 대접을 받지만, 자기를 조교해준 유비의 자지를 잊을 수 없는 관우가 결국 다시 유비에게 박히기 위해 유비에게 귀환하고 어찌어찌 돌아왔지만 이미 새로운 암캐인 제갈량과 조운을 기르고 있는 유비를 보며 절망하는 관우가 보고싶다.

이미 촉에서 새로운 암캐들이랑 하렘을 즐기는 유비를 보면서 홀로 형주에서 패배자위를 하다가 최후의 발악으로 전쟁에 나섰지만 거기서도 무력하게 패배하고 마지막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떠올리며 목이 잘리는 관우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