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나미도 피하는 위치선정 축구천재
- 유결점 스트라이커의 후계자, 다만 필력이 좀 어설픔...

2. 근력만렙중세인
- 알브레히트를 원했으나 너무 가벼움

3. 고귀한 헌터로 착각당했다
- 늘 먹던 그맛, 망겜성향 1% 추가

4. 회귀자 생활백서
- 웹소설 트랜드에 맞는 싸패 주인공. 그냥 딱 이정도

5. 고인물의 스킬이 너무 화려하다
- 암덩어리가 너무 화려하다

6. 121세기에서 살아남기
- 퍼리충한테 추천하는 소설. 믿고보는 컵라면.

7. 수비천재가 3점을 폭격함
- 요즘 소설 제목은 왜 다 이따위일까....
회귀+상태창 농구물인데 kbl을 다룬다는 점에서 +점수.

무베에 볼게 없네...
그나마 스포츠물 몇개는 볼만한거같은데 솔직히 늘 먹던 그맛이라 특별한 포인트를 찾으려면 좀 더 먹어봐야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