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처녀라고 믿어온 버튜버들이 사실 경험인수가 두자리수가 넘어간다는 걸 알고 경악한 주인공이
모든 버튜버를 끊고 버생을 접으려는 순간, 처녀 하꼬 버튜버를 보고 자기의 오시로 그 버튜버를 정함.
그렇게 혼자서 팬아트 조공도 바치고 굿즈도 사고 하는데, 어느 날 담배피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옆집 아가씨가 사실 그 버튜버였는 거임
이런 소설 어디 없나
그래서 처녀라고 믿어온 버튜버들이 사실 경험인수가 두자리수가 넘어간다는 걸 알고 경악한 주인공이
모든 버튜버를 끊고 버생을 접으려는 순간, 처녀 하꼬 버튜버를 보고 자기의 오시로 그 버튜버를 정함.
그렇게 혼자서 팬아트 조공도 바치고 굿즈도 사고 하는데, 어느 날 담배피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옆집 아가씨가 사실 그 버튜버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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