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란 노력과 환경, 사고에 의해 개화되는것이지 무조건적인 선천적 특성이 아님
물론 엄청난 재능이 있다 한들 처음 붓을 쥔 어린 아이가 20년의 세월을 겪은 노장의 실력을 능가하는것도 극의 일부이며
실력이라는게 재능과 재능이 엮여 생겨나는 끈과 같은건데 단 하나의 재능으로 그 세월을 무시하는건 투명드래곤마냥 없어보이긴함
ㄴㄴ 그 사고 말고 생각할때 사고
예를 들어서 검술을 예로들때 적이 주로 막는 방식, 적에게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는 유형의 공격, 연격시의 딜레이를 줄이는 동작 등의 전투를 통한 학습을 통해 그 검술이라는 가지를 펼치고 꽃을 피우잖음
물론,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 나는 ㅄ이야... 우리 엄마는 암 환자인데 나는 거지얌... 이게 아니라
그림을 예로 들면 화가인 아버지가 있는 집안이 그림에 대한 흥미와 접점이 많듯 그런 환경적 요소가 얽히고 섥힌게 실력이 된다는 의미였음
재능이 있다고 ㅈ같다는건 아님
당연히 주연이고 조연이면 재능이 빵빵한 애들이니까 그 자리에 있는거니까 ㅇㅇ
근데 내가 ㅈ같다는건 아무런 전투에 연도 없는 애가 뭐 주인공 여친이라 S급 힐러, 주인공이 치료해준 여고생짱이 사실은 도내 S급 미소녀 마법사 이 ㅈㄹ하는게 ㅈ병ㅅ 같다는거임
주인공 파티가 강한건 당연한거임 강하니까 주인공이지 그럼 고추 긁는 장붕이가 주인공을 하나
최소한 주조연이면 그에 걸맞는 서사를 좀 준비해줬으면 좋게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