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여자들 마다 그 여자 주변에 자기 것보다 큰 남자를 만나서 헤어지다보니

자기가 그런 여자들만 만나는 ㅄ인건지 본인이 소추인 건지 했갈리기 시작하는 주인공.

이런저런 이유로 다른 세계에 눈을 뜨게 된 주인공.

그곳의 남자들은 비이상적으로 ㅈㅈ가 커서 임신을 하려면

정액을 따로 모아 보지에 넣는 방식으로 해야하기에

모두가 자위하거나 채위하는 방법만 알지 ㅅㅅ하는 방법은 모름.

그런 세상에서 주인공이 하렘을 찍는 병맛 야설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