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는 지나치게 의견이 끌려가는 사람들 많아서
앵간하면 개인 일기장이나 다름 없는 블로그를 찾아보는 게
소설 평가를 조금이나마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아
커뮤니티는 아무래도 조금만 진지하게 가거나 감성적이 되면
그걸 조롱하기 바쁜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된 작품 평가 보다는
이걸 읽고 이렇게 말하는 자신한테 심취했다는 느낌이 들어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은 것 같아
커뮤니티는 지나치게 의견이 끌려가는 사람들 많아서
앵간하면 개인 일기장이나 다름 없는 블로그를 찾아보는 게
소설 평가를 조금이나마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아
커뮤니티는 아무래도 조금만 진지하게 가거나 감성적이 되면
그걸 조롱하기 바쁜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된 작품 평가 보다는
이걸 읽고 이렇게 말하는 자신한테 심취했다는 느낌이 들어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