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음에 한 말이 작가(정신과 의사 실제 경험담 집필중)는 야설중독이었고


그 경험에 비춰봤을때 사실 종류만 다르지 저거나 야설보면서 딸치는 거나 그게 그거라고 함


뭔가 그럴듯해서 수긍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