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을 유메선배의 포스터와 하나밖에 없는 사진을 갈갈이 찢어버리고 절망하며 분노해서 날 죽일 듯이 패지만 그럼에도 포스터도, 사진도, 유메선배도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기에 절망에 가득찬 눈동자를 특등석에서 관람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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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식 갤러리
단발 장발 하니까 호시노 학대물이 갑자기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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