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누 괴담은 유대인끼리, 그것도 수용소 내부에서 돈 소문에 불과하고


 수용소 소장의 아내가 유대인의 살갗으로 손수건을 만들어서 보관했고


머리카락으로 직물을 만들고 겨울 옷의 충전재로 쓸정도로 사람 신체를 알뜰살뜰하게 쓰긴 했지만


설마 죽인 사람들의 지방으로 비누를 만들었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