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죽이려고 했던 노예사냥꾼 아들놈이 칼찌하러 왔는데 살려주고 은화를 수십장 주네

니가 복지센터야? 다시 살려보내니까 아들이랑 일가족 모가지 잘려서 배달오잖아